첫 번째 건축분량에 비해 다소 높은 가격에 책정된 중-저소득층을 위한 근로자 아파트 ‘801 South’의 B동 건물이 분양 2개월 보름 만에 전량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업체인 다운타운 캐피털은 분양매물 전량이 하와이 현지 거주자들에게 매각됐고 이중 90%가 이곳에서 거주할 의사를 밝힌 상태라고 밝혔다.
더불어 근로자 아파트의 의무조건인 전체 유닛의 75%를 호놀룰루 중간소득의 140% 이하로 독신의 경우 연 8만4,574달러, 부부는 9만6,656달러, 혹은 4가족을 기준으로는 연 12만820달러의 소득을 올리는 이들에게 판매해야 하는 규정을 넘어 80%의 매물이 해당 계층의 바이어들에게 돌아갔다고 밝혔다.
‘801 사우스’의 분양가는 최저 35만2,000달러에서 최고 69만9,000달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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