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경연구원(원장 김양일 목사)이 24일 애난데일 소재 팰리스 식당에서 6월 정기모임(사진)을 가졌다. 20여명의 교역자들이 참석한 모임의 강사는 신석태 목사. 남침례교단 선교사로 일본에서 10년간 선교하고 워싱턴침례대학 총장을 지냈던 신 목사는 동경, 고베, 교토 등의 도시에서 교회를 이끌었던 경험을 토대로 1시간 동안 일본 선교의 실상을 소개해 큰 관심을 끌었다. 신 목사는 ‘일본 선교는 무덤인가’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일본 교회들과 목회자들의 신앙 상태를 자세히 설명하면서 일본 선교에 회의적이며 소극적인 자세를 가진 한국교회가 다시 일본 복음화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강연에 앞서 참석자들은 경건회를 통해 조국과 미국, 세계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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