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정부 예산지원 지역 캠퍼스 강좌 종류 확대.다양화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학교는 300개가 넘는 온라인 강의 코스를 제공하고 있다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대학들의 온라인 강좌가 늘어나고 있다.
이번 가을부터 시작되는 2014-15학년도 온라인은 뉴욕주까지 지원하고 있어 더 많은 대학들이 강좌 종류도 늘리고 있다. 이번 가을 온라인 코스를 제공하는 대학은 아델파이 유니버시티, 브레이어크리프 칼리지, 파밍데일 주립대, 파이브 타운스 칼리지, 호프스트라 유니버시티, 몰로이 칼리지, 낫소커뮤니티 칼리지, 뉴욕 인스티튜트 오브 테크놀러지(NYIT), 세인트 조셉스 칼리지, 스토니 브룩 뉴욕주립대학, 서폭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 올드 웨스트버리 뉴욕주립대 등이다.
이중 아델파이 유니버시티는 75개의 온라인코스와 65개의 온라인과 일반 강의의 혼합 코스, 브레이어크리프 칼리지는 152개의 온라인 코스를 제공한다. 파밍데일주립대도 120코스의 온라인강좌, 파이브 타운스 칼리지는 20여개의 온라인 강좌를 마련했다. 호프스트라 유니버시티는 무려 300코스를 온라인으로 강의하고 있다.
몰로이 칼리지는 10개 코스, 낫소 커뮤니티 칼리지는 115코스, NYIT는 178개 코스, 세인트 조셉스 칼리지는 143개 과목, 올드웨스트버리 뉴욕주립대는 14개 코스를 제공한다.
롱아일랜드의 대표적인 대학인 스토니브룩대학은 가장 많은 471개 코스를 지난해에 온라인으로 강의했다. 이번 학기에는 웬디 탕 교수를 SBU 디렉터로 임명하고 전자공학과 과학의 온라인 학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가을 학기는 더 많은 코스를 제공 미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대학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델파이 유니버시티도 최근 도서관의 전자화를 위해 전문가를 고용했으며 2008년부터 온라인 강의를 시작한 NYIT도 매년 그 숫자를 늘리고 있다.롱아일랜드대 포스트 캠퍼스도 이번 가을 학기부터 세금관련 석사 학위 프로그램으로 온라인을 제공하는 등 첫 온라인 강의를 시도하게 된다.
대부분의 온라인 강의는 온라인을 통해서만 실시되기도 하지만 일반 교실 강의와 섞여 진행되고 있다. 섞여 진행되는 코스는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는 강의는 학생들끼리 만남의 시간을 갖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텔레컴퍼런스를 통해 소통을 하기도 하지만 인간애나 친분을 쌓기가 전통 강의보다 어렵기 때문에 섞여 진행되는 코스들이 있는 것. 또 캠퍼스 문화를 경험하기 어렵다는 것.
스토니브룩의 온라인 코스를 통해 전자공학 학위를 공부하고 있는 로버트 가드너씨는 “캠퍼스에서 강의를 들을 때는 주의에 반친구들이 있어 서로 의견을 나누거나 질문들의 의사를 소통할 수 있는데 온라인 그러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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