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 한국일보 지면에 기사 게재, 서울 소년 한국일보와 각종 교류
시카고 한국일보는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학년별로 00명의 ‘어린이 꿈나무 기자’를 모집하며 서울 소년 한국일보와 각종 교류 활동도 펼칠 계획입니다.
시카고 한국일보 ‘어린이 꿈나무 기자’는 가족, 친구, 학교 생활 등 평소 일상에서 느끼고 겪은 다양한 활동들을 한글 기사로 작성, 일주일에 한번씩 시카고 한국일보 ‘꿈나무 동산’ 면에 싣게 됩니다. 시카고 한국일보는 미 중서부 한국학교 협의회(회장 명계웅)와 협력해 ‘어린이 꿈나무 기자’가 작성한 기사 가운데 일부는 서울 소년 한국일보 지면에 게재하며 서울 소년 한국일보 ‘어린이 비둘기 기자’의 기사도 시카고 한국일보 ‘꿈나무 동산’면에 실을 계획입니다.
시카고 한국일보와 서울 소년 한국일보는 어린이 기자들의 기사 상호 교환 외에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꿈나무 기자는 비둘기 기자와 이메일이나 정기, 부정기적 직접 교류를 통해 한국 친구를 사귀는 것은 물론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꿈나무 기자들은 한글 습득 능력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확립, 모국애 고취 등의 부가적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꿈나무 기자 모집에 자녀 교육에 뜻이 많은 학부모님과 한글학교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꿈나무 기자 모집 요강> 자기 소개서(주소,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본인 사진, 가족 상황 포함된 에세이 형식), 보호자 추천서, 한글 학교 혹은 재학 학교의 학교장 추천서(이상 한글로 작성, 별도 양식 없음) 신청서 보낼 곳: admin@chicago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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