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부에 이름 없어도 투표는 가능
▶ 유권자 카드.신분증 꼭 지참해야
2014 뉴욕주 선거의 1차 관문인 민주·공화 양당의 예비선거가 9일 오전 6시~오후 9시까지 뉴욕주 각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뉴욕주 상·하원의원과 뉴욕주지사, 부주지사를 새로 뽑는 11월 본선거에 출마할 후보를 뽑는 이번 선거에 출마한 주요 후보와 투표시 유의사항 등에 대해 알아본다.
■누가 출마하나
뉴욕주상원 16지구(퀸즈 플러싱, 베이사이드, 엘름허스트, 우드사이드, 포레스트 힐, 머레이힐, 퀸즈보로 힐, 코로나 등) 민주당 예비선거에는 정승진 후보와 토비 앤 스타비스키 의원이 맞붙는다. 주상원 11지구(플러싱 일부, 베이사이드, 칼리지포인트, 와잇스톤, 머레이 힐, 리틀넥, 프레쉬 메도우 등) 민주당 예비선거에는 토니 아벨라 의원과 존 리우 후보가 한 판 승부를 벌인다.
이 두 지역에는 본선거에서 맞붙을 공화당 후보가 출마하지 않아 사실상 이날 승리한 후보의 당선이 확정된다. 주하원 40지구의 론 김의원은 상대 후보가 없어 11월 본선거에 직행한 상태다.
뉴욕주지사 민주당 예비선거에는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에 맞서 제퍼 티치아웃 후보와 랜디 크레디코 후보가 출마한다. 또 부주지사 민주당 예비선거에는 케이시 호컬 후보와 티모시 우 후보가 맞붙는다.
■투표시 유의사항
○투표장소 재확인=이번 예비선거는 우선 민주당원 또는 공화당원으로 가입된 유권자들만 투표할 수 있는 선거로 유권자 카드에 명시돼 있는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해야 한다.
투표 장소는 시민참여센터 웹사이트(kace.org)의 ‘내 투표소 찾기’ 중에서 ‘NYC’를 클릭한 뒤 자신의 주소 정보를 입력해 투표소를 확인할 수 있다.
○유권자 등록을 했으나 이름이 유권자 명부에 없을 경우 임시로 선서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투표소에 가져가야 할 지참물=선거관리위원회가 발행한 유권자 등록 카드와 정부발행 신분증을 지참하는 것이 좋다. 만약 신분증이 없고 2003년 1월1일 이후 유권자 등록을 했다면 본인의 이름과 주소가 적힌 증빙서류를 제시한 뒤 투표를 할 수 있으며 증빙서류가 없다면 직원에게 문의해 선서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선거 핫라인 운영
민권센터와 시민참여센터는 예비선거 당일 한인 유권자의 편의를 돕는 선거 핫라인을 운영한다. 민권센터는 오전 7시~오후 9시, 시민참여센터 오전 8시~오후 8시 핫라인 전화를 개설하고 투표장소와 투표방법, 유권자 등록여부 등을 확인하는 한인 유권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핫라인: 민권센터(718-460-5600), 시민참여센터(347-766-5223)
<조진우 기자>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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