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한국일보는 9월부터 ‘이달의 인물’을 선정, 발표합니다.
이달의 인물은 시카고 한인사회를 위해 헌신했거나, 대내외적으로 위상을 높였거나, 남다른 활동으로 주변의 귀감이 된 인물을 대상으로 선정합니다. 또한 매달 뽑힌 이달의 인물 12명(올해 경우 4명)을 대상으로 매년 연말 ‘올해의 인물’을 선정해 시상 및 축하하게 됩니다. 이달의 인물은 남녀노소, 직업, 종교 등 특별한 제한 없이 누구나 대상이 되나 일년 통틀어 중복 선정은 피할 방침입니다. 그러나 이달의 인물에 이미 뽑혔으나 몇 달 뒤 전보다 더욱 뛰어난 활동을 보였다면 기존의 이달의 인물 공적난에 추후 사실을 첨가, 올해의 인물을 선정하는데 고려토록 하겠습니다.
이달의 인물은 원칙적으로 1세, 1.5세, 2세 구분없이 한인을 대상으로 하지만 한인사회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한인사회에 기여했거나 발전에 공이 있는 타민족 인물도 선정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시카고 한국일보는 이달의 인물 및 올해의 인물을 엄정하게 뽑아줄 선정위원 0명을 모십니다. 각계를 대표한 이달의 인물 선정위원을 자천타천으로 받고 있으므로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admin@chicago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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