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문화회관, 15일 타인종 초청 한식 시식회
5일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린 한식 시식회 참석자들이 한식을 맛보고 있다.
한인문화회관(회장 김승자)이 주최하고 시카고총영사관(총영사 김상일)이 후원한 한식 시식행사가 지난 15일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오는 10월 9일 열릴 ‘Taste of the Town’ 행사를 앞두고 한식 홍보를 위해 윌링 소재 한인문화회관 제 1행사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윌링 타운 정부, 윌링•프로스팩츠 하이츠 지역 상공회의소, 식당 및 식당 벤더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국 전통 요리 전문가 유수연 요리사가 선보인 다양한 한식 퓨전요리들을 맛보았다.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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