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일원 한인종교.사회복지 단체들 기금모금 행사 봇물
가을을 맞아 뉴욕·뉴저지 일원 한인 종교·사회복지 단체들의 기금 모금 행사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우선 재외한인사회연구소는 오는 25일 오후 7시 퀸즈칼리지 스튜던트유니온 건물 4층 불룸에서 5주년 갈라 행사를 개최한다. 연구소는 “그동안 다양한 정기 학술행사와 연구 활동을 통해 총 두 권의 책을 출판되는 등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끎임 없이 노력해왔다”며 “한인사회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수 있기 위해서는 한인 커뮤니티의 관심과 후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애인 봉사단체인 뉴욕밀알선교단(단장 김자송) 역시 10월12일 오후 6시30분부터 퀸즈한인교회에서 ‘밀알센터 기금마련 2014 뉴욕밀알의 밤’ 행사를 마련한다.
이날 행사에는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11’에 출전해 호평을 받았던 플러싱이 낳은 스타 한희준이 진행자 겸 메인 게스트로 참석해 한인 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예정이다.
민권센터(사무총장 그레이스 심)는 오는 10월23일 퀸즈 대동연회장에서 설립 30주년 기념만찬을 개최한다. 이날 라틴계 이민자 노동권익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엘리서 멜디나 국제 이민자 서비스종업원연회회장과 캐피탈원 뱅크가 ‘2014 정의구현 상’을 받게 된다.전문직 한인2세를 주축으로 구성된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은 11월12일 맨하탄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연례 기금모금 행사를 연다.
주주 장 ABC방송 뉴스나잇라인 앵커의 진행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콜린 파웰 전 국무장관이 기조 연설자로 참석하는 등 미 주류사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류진 풍산그룹 회장이 올해의 인물상을 받는다.이밖에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11월20일 맨하탄 트라이베카 360에서 제 40주년 갈라 행사를 연다.<조진우 기자>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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