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년째인 뉴욕 총영사관 중부뉴저지 순회영사업무가 이번 27일(토)에 열린다. 올해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4시간 동안 SYK 한미커뮤니티 센터(5 Olsen Ave, Edison NJ 08820)에서 거행된다.
순회영사서비스는 맨하탄 총영사관까지 한 시간이 넘는 거리에 위치한 중부 뉴저지 거주 한인들에게 매우 편리한 행사로 매년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 올해 순회 영사 서비스는 여권 발급 신청, 영사 확인, 가족 관계 등록, 병역 업무, 국외 여행 허가 신청, 국적 상실 및 이탈, 재외 국민 등록, 비자 발급 신청, 한국의 세무 관계 등이다. 지난해 행사에는 에디슨을 비롯한 중부 뉴저지는 물론 남부뉴저지 거주 한인 79명이 총 116건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 받았다.
올해로 4년째 열리고 있는 순회영사서비스를 담당하는 뉴욕 총영사관의 한 관계자는 매년 참가자들 중 서류 미비로 필요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신분증과 그 외 지참 서류를 집을 나오기 전에 꼭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기본적인 구비서류는 한국 여권과 미국 영주권 원본과 사본이 필요하다. 여권을 신청할 경우에는 사진1매와 가족관계증명서나 기본 증명서를 지참해야하며 속달우편용 우표 (19.95달러)와 속달 우편 봉투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이는 여권발급 시 속달 우편으로 신청자 주소로 보내지기 때문이다. 그 외 일반 서류를 신청할 때는 일반 우표 (0.49달러) 두 장이 필요하다. 행사 당일이 토요일 오후이므로 필요한 서류들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뉴욕 총영사관 홈페이지(www.koreanconsulate.org)나 전화( 646-674- 6000)로 미리 상담하면 된다. 이번 순회영사업무 장소와 일정 등에 대한 각종 문의는 뉴저지 중앙한인회(856-524- 895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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