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CCM을 대표하는 찬양 사역자들이 워싱턴에서 지난 주말부터 교회들을 순회하며 집회를 이끌어가고 있다. 황국명 목사, 손영진 사모와 3인3색 투어를 했었던 최명자 사모가 이번에 팀웍을 이룬 사람은 이동영·김윤희 씨. 목사 부부이기도 한 이들은 루즈벨트대학에서 함께 성악을 전공하며 솔로이스트로 이름을 날렸고 지금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찬양 선교사 로 살아가고 있다. 세 사람은 ‘쉼’이라는 타이틀로 지난 26일 버지니아장로교회(민철기 목사)를 시작으로 27일 세미한장로교회(이주영 목사), 28일 우리교회(양승원 목사)에서 은혜를 끼쳤고 10월1일(수) 저녁 8시 버지니아침례교회, 3일(금) 벧엘교회, 5일(일) 오전 10시30분 위튼커뮤니티교회, 오후 2시 올네이션스교회에서 찬양집회를 이어간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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