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해자 보다 적극적 신고 당부
여성 핫라인 지영주(오른쪽부터) 이사장, 우먼 네트웍 케트린 도허시 사무국장, 줄리 킴 사회복지사, 김성경 자원봉사자 등이 10월 ‘가정폭력 인식의 달’과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여성핫라인(이사장 지영주)은 10월 ‘가정폭력 인식의 달’을 맞아 7일 오전 데스플레인 소재 여성핫라인 사무소에서 지영주 이사장, 김성경 자원봉사자, 스코키 경찰청 줄리 킴 사회복지사, 시카고 메트로폴리탄 바러테드 우먼 네트워크(Chicogo Metropolitan Battered Wonmen’s Network) 케트린 도허시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폭력 인식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 조언, 활동 등에 대해 설명했다.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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