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현금보관 삼가고 밤에 혼자 나가지 말 것 ” 당부

지난 3일 시민과 경찰 만남에 흥분한 인도계 주민들이 에디슨 경찰 토머스 브라이언 서장에게 고성을 지르며 삿대질을 하고 있다.
지난 30일 에디슨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알려진 Inman Ave에서 무장 강도가 한 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든 대형 사건이 발생, 지역 주민들이 크게 동요하고 있다. 특히 이 사건은 지난 2주간 미들섹스 카운티에서 4번째 일어난 무장 강도 사건으로, 피해자 모두가 동양계 이민가정이라 더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3일 에디슨 시민과 경찰과의 만남이 있었다. 이날 조속한 사건해결에 나서겠다고 다짐한 에디슨 경찰 토머스 브라이언 서장과 단독 인터뷰를 했다.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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