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샌디로 피해를 입은 뉴욕시 병원들이 향후 발생할 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연방재난관리청(FEMA)으로부터 지원금 16억 달러를 받는다.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과 찰스 슈머 연방상원의원은 6일 코니 아일랜드 병원과 벨뷰 병원, 메트로폴리탄 병원, 콜러 스페셜리티 병원이 16억 달러의 FEMA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들 병원들은 허리케인 샌디 당시 응급실에 물이 잠겨 전등과 전화가 불통이 되며 입원 환자들이 피해를 입었다.
코니 아일랜드 병원은 이번 지원금으로 높이 1,720피트 방호벽 설치해 재난 속에서도 응급실과 엑스레이실, 약국 등이 계속 운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조진우 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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