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지역 역대 5번째 적설량 기록

주말 시카고지역을 강타한 눈폭풍에 따른 적설량이 역대 5번째로 많은 19.3인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말 시카고일원을 강타한 눈폭풍에 따른 적설량이 19.3인치(49cm)에 달해 역대 5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기록됐다. 2일 시카고 트리뷴지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밤부터 2일 새벽까지 내린 눈의 적설량은 오헤어공항 관측소의 측정 결과, 19.3인치로 공식 기록됐다. 이 적설량은 시카고지역 역대 최다 적설량 기록중 5번째로 많은 것이다. 지금까지 최고 적설량 기록은 1967년 1월26~27일의 23인치였고, 그 다음은 1999년 1월1~3일의 21.6인치, 2011년 1월31일~2월2일의 21.2인치, 1979년 1월12~14일의 20.3인치 등의 순이었다. 이번 폭설은 2일 오전부터 그쳤고 눈구름이 동부지역으로 이동함에 따라 미기상청는 이날 오전 6시를 기점으로 시카고지역의 눈폭풍 주의보를 해제하고 뉴잉글랜드, 뉴욕 등 동부지역에 폭설주의보를 발령했다.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문성진 서울경제 논설실장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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