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뚜레쥬르
한국 유명 베이커리 전문점 뚜레쥬르(TOUS les JOURS)가 오는 14일 밸런타인스 데이를 맞아 다양한 종류의 밸런타인스 데이 초컬릿과 케익 제품을 출시한다.
밸런타인스 데이는 1년 중 단 하루, 달콤함을 선물하며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날이다.
뚜레쥬르에서는 다양한 커플 고객을 포함하여 밸런타인스 주말을 즐길 수 있도록 가족들을 위해 마치 선물을 연상시키는 화사한 패턴 위주의 패키지에 달콤한초콜릿을 듬뿍 담은 뚜레쥬르만의 약 10종의 캔디/초컬릿 상품을 알차게 준비했다. 특히 밸런타인스 데이를 맞아 특별 케익만 7종을 준비해 고객이 다양한 취항과 가격대에 고를 수 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시즌 히트제품인 뚜레쥬르 스위츠 박스(총 16구/9구의 알록달록한 캔디와 초컬릿이 함께 어울려져 즐길 수 있는 선물세트) 외에도 하트캔 제품과 미니 유리병에 담긴 초컬릿 등으로 다양하면서 실속 있는 가격대로 준비했다. 스위스 박스는 두 가지 사이즈가 있으며 다양한 초코볼 케익도 인기 상품이다.
이외에도 달콤한 초컬릿시트에 바삭바삭한 초코볼과 부드러운 화이트 초코크림이 샌드된 초코볼 케익을 중심으로, 분홍빛의 이쁜 순딸기 무스 케익 및 맛좋고 부드러운 그린티 쉬폰 케익 등 총 7종이 시즌 출시된다.
뚜레쥬르 측은 밸런타인스 데이가 한인사회에서도 크리스마스와 함께 연인, 부부 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기념일로 확고히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사랑을 확인하고 사랑을 고백하는 가장 좋은 선물로 뚜레쥬르 상품을 구입하면 후회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뚜레쥬르는 남가주에는 LA 한인타운, 토랜스, 다이아몬드바, 노스리지, 가든그로브, 어바인 등에 매장이 있다.
www.touslesjours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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