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오셨네’를 작곡 작사한 김도현 CCM 찬양 사역자가 지난 주말 찬양과 간증으로 워싱턴 지역 성도들에게 비둘기 같은 성령의 임재를 선물했다. 워싱턴에서 열린 예배사역연구소 주최 CCM 작곡 캠프의 강사로도 초청됐던 김 씨는 20일 저녁 새소망교회, 22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등에서 찬양하며 ‘눈 속에 갇힐 수 없는’ 예수 열정을 성도들과 나눴다. 새소망교회 집회는 오는 4월 설립 1주년을 맞아 열리고 있는 시리즈 축하 행사 중 하나인 소망 콘서트였으며 공연에 참석했던 한 성도는 “진솔한 삶이 묻어 있는 곡과 가사가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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