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로교(PCUSA) 중대서양 한미노회가 지난 달 23일부터 25일까지 리치몬드 소재 유니온장로교신학교에서 목회자 연장교육 세미나를 열었다. 연장교육 아시안센터(담당 장성희 교수)가 주관한 세미나에는 한미노회 소속 목회자 40여명이 참석했으며 낙스신학교 겸임교수이면서 말씀의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허천회 교수가 ‘이민 목회’, ‘유대 기독교인들의 예수님에 대한 이해’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첫날 51차 임시노회도 열려 사무총장 청빙위원회 및 내규 수정위원회가 구성됐고 중대서양 대회 총무 워런 라센 목사 등 4명의 미국 대표자들과 대담하는 시간도 있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오는 6월16일부터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를 위한 준비 모임도 가졌다. 한인교회 전국총회에는 미 전역에서 300여명의 목회자 및 평신도 대표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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