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로라 와반지밸리고교 12학년 대니얼 박군

최근 청년주지사로 선출된 대니얼 박군<좌>이 스프링필드주청사내 주지사 집무실 책상 앞에서 마이클 프래릭스 주재무관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사진=박영수씨>
“스프링필드 주청사에 가서 실제 주지사 의자에 앉은 순간은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오로라 소재 와반지 밸리고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대니얼 박군(18)이 최근 ‘일리노이 청년 주지사’(Illinois Youth Governor)로 당선돼 주목받고 있다. 박군은 지난달 21일 ‘Illinois YMCA Youth & Government’(IYYG)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된 선거에서 한인 2세로는 처음으로 청년 주지사로 당선됐다. IYYG는 일리노이주내 고등학교에 속한 YMCA 클럽이나 타운내 YMCA에서 활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모의 정부 프로그램이다. 또한 실제 선거와 유사한 방식의 선거를 통해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의 주요 공직자들을 선출, 청소년으로 구성된 모의정부를 만들어 정치적 인재를 양성하는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1950년이후 지금까지 총 65명의 청년 주지사를 선출했다.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문성진 서울경제 논설실장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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