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모쿠와 킹스트릿 사거리에 위치한 ‘랍스터 킹’ 광동식 중식당이 개업 5주년 랍스터 및 해산물 축제를 7월 한 달간 실시한다.
람스터 킹은 고객 사은 행사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 싱싱한 해물짬뽕, 해물짜장 스페셜한 푸짐한 해물 중국요리 마음껏 즐겨 볼 것을 권하고 있다,알래스카를 비롯 미주 각지에서 싱싱한 해산물을 항공기로 직접 공수해와 오아후 내 유명식당에 공급하고 있는 해산물 도매업체가 직접 운영하는 ‘랍스터 킹’은 저렴한 도매가격으로 싱싱한 해물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중국요리 집으로 주민들은 물론 한국 방문객들에게도 그 입소문이 자자하다.
7월부터 한 달간 랍스터 킹을 애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랍스터 해산물 축제기간에는 6.95 달러 보통짜장과 더불어 살아있는 랍스터를 파운드 당 16.95달러에 제공하는 등 다양한 중국식 메뉴를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어 하와이를 찾은 손님접대에 제격이다.
넓은 주차장과 싱싱한 해산물의 다양한 메뉴를 언어의 불편 없이 주문할 수 있는 것도 랍스터 킹을 찾는 고객들에게 큰 매력이다.
싱싱한 재료의 요리에 만족한 고객들은 바로 식당 옆에 있는 해산물 도매점에 들러 랍스터와 새우 등을 구매해 가기도 한다고… 오전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 영업, 예약 문의 941-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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