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시상식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하겠습니다”
오는 24일(목) 오후 5시30분 LA 다운타운 밀레니엄 빌트모어 호텔에서 열리는 LA 한인상공인들의 연례 최대축제인 ‘2016 한인 상공인의 밤’(갤라) 공동준비위원장을 맡은 LA 한인상공회의소(상의) 이혁진 갤라 공동위원장은 “올해 갤라에는 한인 및 주류사회 각계인사 350여명이 참석, 네트웍을 다지고 한인사회 경제발전을 위해 힘차게 전진할 것으로 다짐하는 알찬 행사가 될 것”이라며 회원 및 한인 경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3년 전 상의에 이사로 입문, 지난해에도 갤라 위원장을 맡아 행사 전반을 진두지휘한 이 공동위원장은 꼼꼼한 일처리와 탁월한 친화력으로 상의 내에서 ‘젊은 지도자’로 인정받고 있다.
네바다·텍사스주를 중심으로 호텔개발 관련 비즈니스를 하는 ‘티에라 글로벌 어드바이저스’의 매니징 디렉터이기도 한 이 공동위원장은 “이번 갤라는 ‘이미지 매핑’(image mapping) 이라는 최신 영상기술을 활용한 비디오 상영, 할리웃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올드팝’과 ‘모던팝’ 밴드 공연, 한인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순서가 마련된다”며 “한인사회 안에서만 열리는 행사가 아니라 주류 및 타민족 커뮤니티와도 의미 있는 교류를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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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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