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무역·창업연구원의 홍종민 정책실장이 24일 설명회에서 강원도와 제주도에서 전개되는 헬스테인먼트 사업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이우수 기자>
한국 산업통상자원부가 강원도와 제주도 지역의 리조트 및 기업 지원을 위해 펼치고 있는 ‘헬스테인먼트 융합 생태계 구축 및 사업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미주 LA 지역 사업설명회’가 지난 24일 가든 스윗 호텔에서 개최됐다.
강원무역·창업연구원과 서울대 바이오 웰니스 사업단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는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원도와 제주도 지역의 사업 유치를 위한 다양한 계획들이 소개됐다.
강원무역·창업연구원 홍종민 정책실장은 “국민 소득 수준 증가에 따라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고 리조트 산업 역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강원무역·창업연구원은 강원도와 제주도의 헬스테인먼트 융합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해외 협력기관을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 정책실장은 이어 “제주와 강원권 리조트를 대상으로 진행될 이번 사업은 농축산 자원에 대한 지원 및 특산품을 두루 포함하고 있으며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집중하고 있다”며 “LA 등 해외 거점 도시를 중점으로 사업에 동참할 한인 기업들의 적극적인 문의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주최 측은 앞으로 리조트에서 실시가 가능한 체류형 헬스테인먼트 산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상품화해 비수기 관광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헬스테인먼트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브레인피트니스 ▲오리엔티어링 ▲해독주스 및 티 테라피 ▲요가 및 자세교정 ▲오색오감 힐링 등을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무역·창업연구원은 활발한 외자유치를 통해 강원도와 제주도의 특산품인 와인과 버섯류의 수출을 확대하고 벌꿀과 고추장의 고부가가치 상품화에 주력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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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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