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스데일, 어린이 총기사고 방지 ASK 캠페인
어린이들을 위험에서 미리 방지하자는 ‘ASK(Asking Saves Kids)’ 캠페인이 생겼다.
캠페인 스카스데일 히스코트 로드에 위치한 스카스데일 콩그리게셔널 처치(Scarsdale Congregational Church)에서는, 오는 5월 4일(수) 오후 7시에 학부모들을 상대로 ‘Making a Killing, Greed, NRA’를 상영하며 어린이들을 특히 총기위험에서 보호하는 방법을 가르치게 된다.
‘ASK’는 부모들이 플레이 데이트을 할 때 상대방 부모에게 서로 ‘카시트가 있는지’ 또는 ‘음식 앨러지가 있는지’ 같은 질문을 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며 그것 보다 더 중요한 질문 ‘집에 총기를 갖고 있는지’를 물어보도록 장려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 측은 미리 학부모들을 상대로, 아이들에게 총기위험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지, 했으면 몇 살 때였는지 그리고 아이를 이웃집에 데려갈 때 ‘당신 집에 총기가 있는가.’ 있다면 ‘총기에 총알은 빼어져 있으며, 잠진 안전한 장소에 들어있는가’를 물어 봤었는지, 또한 그런 질문을 받아 봤는지 등의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 www.surveymonkey.com/r/38ZRNTK
미국에서는 매일 개인이 소지하고 있는 총기사고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미국 내의 세 가정 중에 한 가정이 총기를 소지하고 있고, 3세에서 14세까지의 어린이가 집안에 총기가 있다는 걸 알고 있다는 통계이다. 또한 80%의 어린이 총기 사고가 바로 집안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총기를 소유하고 있는 한인 가정에 대한 확실한 통계는 나와 있지 않지만, 웨체스터 지역처럼 아이들이 미국 가정에 플레이 데이트를 자주 가는 곳의 한인 가정들도 어린이들의 총기 사고에 대해서는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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