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소사이어티 전통음악공연
퀸즈한인회 ‘아시안 헤리티지 날’
시 감사원 `올해의 인물상' 시상
‘아시안 태평양 문화유산의 달’인 5월을 맞아 뉴욕 일원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우선 코리아 소사이어티는 4일 오후 4시 맨하탄 소재 코리아 소사이어티 건물에서 아태 문화유산의 달 기념행사를 열고 한국 전통음악을 보여준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의 중요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산조 예능보유자인 김영재 명인을 초청해 한국의 전통 음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욕시감사원은 24일 오후 6~8시 맨하탄의 대리법원(Surrogate’s Courthouse)에서 ‘아태 문화유산의 달 기념식’을 개최한다. 스캇 스트링거 뉴욕시감사원장이 이날 기념식에서 아시안 중 뉴욕사회에 기여를 많이 한 인물에게 ‘올해의 인물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그레이스 맹 뉴욕주 연방하원의원도 26일 오후 4시 퀸즈공립도서관 프레시메도우 분관에서 ‘아태 문화유산의 달’ 기념행사를 연다.이날 행사에서는 론 김 주하원의원과 피터 구 시의원, 닐리 로직 주하원의원 등 주요 정치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서폭카운티도 ‘제8회 아태 문화유산의 달 기념식’을 14일 오전 11시부터 센터리치 소재 태국문화센터에서 거행한다. 한•중•일 등 11개 아시안 문화가 다양한 노래•춤•무술 공연이 선보이며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순서도 준비된다. 이 행사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이밖에 퀸즈한인회(회장 류제봉)는 19일 오후 6시 플러싱 타운홀에서 ‘아시안 헤리티지의 날’ 행사를 개최하며,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은 오는 25일 오후 6시30분 맨하탄 ‘더 피에르’에서 ‘2016년 연례만찬’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만찬에서 한인 찰스 김 화흥자본(China Renaissance) 매니징 디렉터가 AAF가 수여하는 ‘아시안 아메리칸 스피릿 상’을 수상한다.
한편 아•태 문화유산의 달은 1992년 연방의회 결의를 통해 제정됐으며 아시아•태평양 출신 이민자들이 여러 세대에 걸쳐 미국의 역사와 사회 문화에 기여한 업적을 기리기 위한 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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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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