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드기•모기 밀집지 박멸작업 등 공중 위생보건 체재 강화

여름철을 앞두고 질병 예방을 위해 모기 방역 작업을 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서폭카운티가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곤충 관리 전담반을 구축하고 전문의간의 상호 정보 공존체재에 들어갔다.
서폭카운티는 최근들어 모기 등의 곤충들에게 물려서 치명적인 질병에 감염되는 사례들이 늘어나면서 공중 보건을 위해 전담반을 조성해 이를 홍보하고 감염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일들을 진행하게 된다고 발표했다.먼저 이 전담반은 15명으로 구성됐는데 곤충으로 감염되는 사례 발생지를 감시하며 절지동물들이 운반하는 질병들을 홍보하게 된다.
특히 롱아일랜드에서 많이 발생하는 라임병와 최근 전 세계를 공포로 집어넣고 있는 지카 바이러스 그리고 여름이면 발생하는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등을 주위 깊게 관찰하고 그 통로를 추적하게 된다.
10가지의 전략을 갖고 진드기와 모기 밀집 지역 박멸 작업을 정기적으로 가지게 된다.
미질병예방통제국(CDC)에 따르면 미국에서 곤충을 통해 가장 많이 감염되는 바이러스는 라임병으로 연간 평균 3만 명의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제임스 토마큰 서폭카운티 보건국장은 "이번 전담반은 곤충에 물려 발생하는 질병의 현상 및 위치를 의료진에게 전달해 의사들이 발생지를 인식하며 또 증상이 어떤지 확실하게 알아 진단을 잘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일도 하게 된다. 서로 케이스를 교류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스캇 캠벨 서폭카운티 질병 및 병원국 연구소 소장은 "곤충이 옮기는 질병들이 많은데 그중 라임병의 경우는 박테리아, 원생 기생균, 바이러스 등을 옮겨 여러 가지 치명적인 질병이 발생할 수 있어 주위가 요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라임병이 시작된 곳은 롱아일랜드지만 타 지역보다 발생률이 낮은 편이라도 전했다.
스티브 밸론 서폭카운티장은 "이 전담반은 다수의 부서와 공동으로 여러 방법을 통해 질병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대중 건강을 지켜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다"라며 "특히 환자들을 만나는 의료진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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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수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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