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뉴욕증시는 금융기업들의 실적이 대체로 호조를 보인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 나스닥 지수는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27포인트(0.03%) 하락한 1만9,885.73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20포인트(0.18%) 높은 2,274.6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6.63포인트(0.48%) 오른 5,574.12에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장 마감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은 물론 장중 5,584.26까지 올라 장중 최고치도 갈아치웠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시장에 기업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며 실적이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증시는 추가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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