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맨투맨’ 방송 화면 캡처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 드라마 '맨투맨'(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이 스타들의 연이은 카메오 출연으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방송 초반부터 최일구, 빽가, 데이비드 맥기니스, 이준혁 등이 카메오로 잇달아 등장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 달 21일 '맨투맨' 첫 회에서는 최일구 전 앵커와 가수 빽가, 배우 맥기니스가 특별 출연해 볼거리를 더했다. 최 전 앵커는 극 중 뉴스 프로그램에서 한류스타 여운광(박성웅 분)을 인터뷰하는 앵커로, 빽가는 여운광의 화보를 촬영하는 포토그래퍼로 깜작 등장했다.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갱단 두목으로 눈도장을 찍은 맥기니스도 '맨투맨'을 통해 또 한 번 깊은 인상을 남겼다. 러시아 첩보국 소령 페트로프 역을 맡은 그는 첫 회에서 주인공 김설우(박해진 분)의 도움을 받아 감옥에서 탈출했다. 이어진 4화에선 석유 재벌 빅토르 회장의 목각상을 훔치려는 김설우의 조력자로 역할을 충실히 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 '역적', '아버지가 이상해'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신스틸러'로서 존재감을 뽐내온 이준혁도 '맨투맨'에서 카메오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화에서 처음 등장한 그는 극 중 여운광이 출연하는 영화 '불량형제'의 감독 역을 맡아 열연했다. 여운광이 자동차 액션신 촬영 도중 사고를 당할 뻔 했던 위험천만한 장면에서 박성웅과 함께 긴박한 상황을 연출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송중기(왼쪽)와 남궁민 /사진=스타뉴스
5일 방송되는 5회에는 윤서현이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앞서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만년 과장 윤 과장을 맡아 능청스럽고 현실감 넘치는 코믹 연기를 선보였던 그는 '맨투맨'에서 여운광이 출연하는 멜로 영화의 감독으로 변신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밖에 '맨투맨' 후반부에도 내로라할 스타들의 카메오 등장이 예고돼 있다. '태양의 후예'를 통해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송중기와 최근 종영한 '김과장'에서 맹활약을 펼친 남궁민이 각각 특별 출연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JTBC 역대 드라마 중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맨투맨'이 스타들의 이어지는 카메오 열전으로 더욱 탄력을 받게 될 지 주목된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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