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러스축제 준비위 6차 준비모임
▶ 트로트 가수 최진희씨 등 초청 물망

코러스 6차 준비위원회 모임에서 김영천 회장이 무대공연장 위치 이전을 위원들에 제안하고 있다.
오는 9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애난데일 K마트 앞에서 열리는 제15회 코러스 축제의 행사장 부스 신청이 벌써부터 분주해지고 있다.
코러스축제를 주최하는 한인연합회에 따르면 전라남도의 지자체들이 지역 특산물 전시 및 판매를 위해 10개 부스 계약을 추진하는 등 행사성수를 기대하는 업체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김영천 회장은 “특히 과거 K 마트에서 열린 코러스 축제 행사의 부스에 입주한 업체들을 보면 해마다 좋은 수익을 남겼다”며 “전통주와 한식 등 부스에서 판매되는 모든 품목들이 행사장을 찾은 관객들의 인기를 끌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올해 코러스에는 시작 당일부터 인기 가수들의 화려한 개막식이 시작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부스에 입주한 업체들이 한류 브랜드의 인기에 힘입어 특수를 누리길 바라고 코러스 축제를 위해 많은 업체들이 스폰서십에도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코러스에는 음식 60개, 홍보 60개 등 총 120개 부스가 설치된다. 음식 부스 대여 비용은 2,300달러, 홍보부스는 1,700달러, 주류 부스는 1만달러이고 오는 8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한편 코러스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13일 6차 준비모임을 갖고 행사진행 상황들을 점검했다.
이번 코러스 축제의 초청 가수는 휘성과 로이 킴을 비롯해 현재 가수 에릭 남과 소향, 트로트 가수 최진희씨가 섭외 물망에 올라있다.
김영천 회장은 “워싱턴문화원 측에서 코러스 축제 때 마다 인기가수 공연에 지원을 해주셨다”며 “올해 축제에 비보이 진조크루가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준비위는 8월 중순까지 행사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내달 말 까지는 소방시설 등 카운티 허가 신청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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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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