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인 복지센터(이사장 조성목)가 워싱턴 메트로폴리탄 교통국(MWATA)과 협력해 메트로(Metro) 교통 관련 정부기관 취업 세미나를 주최한다.
오는 9월 5일(화) 오전 10시-12시 30분 버지니아 애난데일 사무실에서 진행될 세미나에서는 WMATA의 알베르토 마리노(Senior Sourcing Officer, Diversity Recruitment) 채용담당관이 강사로 나와 기관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하고, 지원 가능한 직업군, 직원 혜택 사항 등 세부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메트로(Metro) 버스 운전 분야는 채용 과정에서 대형 버스·트럭 운전면허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현재 대형 운전 면허증을 소지하지 않은 사람들도 지원, 버스 운전사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상명 구직 담당 코디네이터는 “WMATA 기관에 대한 보다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채용 담당관을 직접 만나 정부 기관의 구직 가능성을 알아보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복지센터의 구직 지원 프로그램은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와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의 지원을 받아 무료로 진행되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등록을 필수로 요한다.
등록 및 문의 (703)354-6345 VA 이상명 구직 프로젝트 담당, (240) 683-6663 이영은 MD 구직 프로젝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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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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