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가 14일 발표한 9월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랭킹 포인트 659점을 기록해 지난달 49위에서 두 계단이 떨어져 다시 50위권으로 밀려났다. 한국은 지난달 31일과 이달 5일 벌어진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 우즈베키스탄 전에서 모두 득점 없이 비겼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에서는 이란이 25위로 가장 순위가 높았고 일본이 4계단 상승한 40위에 랭크돼 2위에 올랐다. 호주는 50위로 AFC 가맹국 중 3위, 한국은 4위를 기록했다.
한편 1위는 독일이 차지했다. 독일은 랭킹포인트 1,606점을 기록해 지난달까지 1위를 달리던 브라질을 제치고 다시 1위에 복귀했다. 이어 3위는 3계단이나 상승한 포르투갈이 차지했고 4위 아르헨티나, 5위 벨기에 순이었다. 다음달 한국과 평가전을 치를 러시아는 64위, 튀니지는 3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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