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트라이밸리 한인학부모회 리버모어 도서관 축제 [화보] 트라이밸리 한인학부모회 리버모어 도서관 축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7/10/25/20171025212152592.jpg)
21일 리버모어 도서관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 출연진과 학부모회 관계자들, 존 마찬드 리버모어 시장등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화보] 트라이밸리 한인학부모회 리버모어 도서관 축제 [화보] 트라이밸리 한인학부모회 리버모어 도서관 축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7/10/25/20171025212152593.jpg)
케니 김 트라이밸리 한인학부모회 이사장(왼쪽)이 존 마찬드 리버모어 시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는 임무영 학부모회장.
![[화보] 트라이밸리 한인학부모회 리버모어 도서관 축제 [화보] 트라이밸리 한인학부모회 리버모어 도서관 축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7/10/25/20171025212152594.jpg)
도서관 진입로에 다양한 한국문화 설명 게시판들이 전시되어 한국문화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 인도와 잔디밭 경계에는 태극기를 줄지어 꽂아 놓았다.
![[화보] 트라이밸리 한인학부모회 리버모어 도서관 축제 [화보] 트라이밸리 한인학부모회 리버모어 도서관 축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7/10/25/20171025212250592.jpg)
스탠포드 대학 Xtrm 팀이 한국 가요에 맞춰 열정적인 춤을 선보이고 있다.
![[화보] 트라이밸리 한인학부모회 리버모어 도서관 축제 [화보] 트라이밸리 한인학부모회 리버모어 도서관 축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7/10/25/20171025212250593.jpg)
이날 도서관을 찾은 주민들은 다양하게 마련된 체험부스에서 직접 딱지를 접어보고 있다.
![[화보] 트라이밸리 한인학부모회 리버모어 도서관 축제 [화보] 트라이밸리 한인학부모회 리버모어 도서관 축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7/10/25/20171025212250594.jpg)
엘리트 태권도 아카데미 단원들이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화보] 트라이밸리 한인학부모회 리버모어 도서관 축제 [화보] 트라이밸리 한인학부모회 리버모어 도서관 축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7/10/25/20171025212338592.jpg)
한국 간식을 만들어 보는 체험부스에는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화보] 트라이밸리 한인학부모회 리버모어 도서관 축제 [화보] 트라이밸리 한인학부모회 리버모어 도서관 축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7/10/25/20171025212338593.jpg)
대금, 가야금, 장구 연주단이 민요와 팝음악을 선사했다.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세계 여러 곳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기업 트럼프 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초대형 도시개발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새로운…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