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분속 양측 ‘같은 행사’ 진행에 참석자들 혼란
▶ 노르만디 사우스 SF 시장 인사만,조한린씨 강연...’마이크 쟁탈전’ 낯뜨거워, 노인회도 불만 토로
한 단체 두집 살림중인 SF한인회. 이날 물리적인 충돌은 없었으나 팽팽한 마이크 쟁탈전이 있었다. 강승구 회장(가운데)이 마이크 없이 진행 앞좌석에 나와 인사말을 시작하고 있다. 왼쪽은 김용경 수석부회장, 오른쪽은 이사회측 배영진 직무대행.

30일 SF한인회 정치력신장 포럼에 강연자로 참석한 리자 노르만디 사우스샌프란시스코 시장. SF한인회 분규로 노르만디 시장은 짧게 인사만 전했다.

분규중인 SF한인회가 30일 같은 성격의 정치력신장 포럼을 같은 장소, 같은 시각에 개최했다. 미상무부 인턴인 조한린씨가 차세대로서 정치인의 꿈을 밝히고 있다.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5/20251115172423695.jpg)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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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인간들 이죠? 진짜 챙피 하네요. 주류 정치인과 손님 초대해 놓고 철없는 짓을 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