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출신 네스토르 피타나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개막전에 이어 결승전에서도 휘슬을 분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5일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테디엄에서 열릴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결승전 주심으로 피타나를 낙점했다고 12일 발표했다.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대회 개막전에서도 주심을 맡았던 피타나는 이로써 러시아 월드컵의 시작과 끝을 모두 책임지는 영예를 안았다. 피타나는 개막전과 결승전 외에 조별리그 멕시코-스웨덴, 크로아티아-덴마크 16강전, 우루과이-프랑스 8강전 등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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