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앞서가는 한국일보, 1등 신문 한국일보가 더욱 새로워집니다.
미주 한인 언론 최고의 역사와 전통,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한국일보는 디지털 시대에 시시각각 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독자 여러분들이 한국일보의 다양하고 풍부한 뉴스 컨텐츠들을 가장 편리하게 효율적으로 읽으실 수 있도록 섹션 구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했습니다.
특히 경제면과 다양한 특집 기사들을 하나의 섹션에 통합 배치함으로써 경제 기사들과 특집 기사들을 함께 보기 쉽게 배치했습니다.
경제섹션은 주 3일간 발행됩니다. 또한 일일 최대 5면으로 증면되고 내용도 더욱 확대됩니다.
따라서 경제섹션에서는 다양한 로컬 경제소식과 생활 정보, 비즈니스 노하우 및 성공 스토리, 그리고 다양한 특집 컨텐츠들을 하나로 모은 최강의 섹션을 선보이게 될 것입니다.
경제와 특집이 함께 담긴 D섹션은 매주 월요일은 생활 속의 지혜와 노하우가 가득한 웰빙&라이프, 화요일은 자녀들을 명문 대학 입학의 길로 이끄는 교육, 금요일은 여행 레저 및 영화세상 등 풍부하고 다채로운 컨텐츠로 구성됩니다.
수요일의 건강, 목요일의 부동산은 특집면으로 종전과 같이 발행됩니다.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경제특집면 확대로 비즈니스 정보도 챙기고 광고 효과도 보는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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