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먼지에 안개까지… 가시거리 50m 안돼
▶ 베이징 대기오염 황색경보·차량통행 차단도
스모그로 이틀째 몸살을 앓고 있는 14일 중국 베이징의 중심부 거리를 한 여성이 마스크를 끼고 걸어가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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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뉴욕시 일원에 기습적으로 쏟아진 집중 폭우로 인해 상당수 주요 도로가 침수되며 퇴근길 극심한 교통대란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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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근교의 버지니아주 한인타운이 자리한 애난데일 지역에서 한인 등 3명의 노숙자가 변사체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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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한국국민도 중국과 같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발전을 했지요.불과 30~40년전에 우리들을 보는것 같아요.스모그는 말고요.
옛날엔 서울 상경만 해도 개천에서 용 났다고 했지...세상이 변해서 여러나라 다니다 보니 중국까지 가서 이꼴 저꼴 다 보네
아랫분같이 갈 일이 없는분도 있고 꼭 가야 할 일 있는분도 있고... 다 삶이 다르다고 생각 해 보세요. 삶의 질이 아니라 어쩔 수 없는 경우를 말하는 것.
그런 중국엔 왜 가냐?
올봄에 시안,장가계등 몇군데여행에서 중공인들의 4가지 악습을경험; 1-아무데나 침을 뱉고,2-아무데서나 담배피고, 3-아무데서나 새치기,,심지어 호텔에서 식사줄을 설때에도 삶은 계란 못먹을까바 무조건 팔들어대고 새치기,, 특히 지동차로, 4-아무데나 버리고. 한국도 이런 증상이 60-70대 까지 있었으니까,,,중공도 한 2-30년 지나면,,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