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뿌리교육재단, 8∼10학년 대상
▶ 7월8일∼18일 10박11일간… 31일까지 온라인 통해 신청

뿌리교육재단 조진행(오른쪽) 회장과 이형노 이사장이 ‘청소년 모국방문 연수단’ 모집 홍보차 본보를 방문했다.
뿌리교육재단(KAYAC)이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거주하는 8~10학년 한인 학생을 대상으로 ‘제20차 청소년 모국방문 연수단‘에 참가할 연수생을 모집한다.
뿌리교육재단의 조진행 회장과 이형노 이사장은 9일 본보를 방문해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청소년 모국방문 연수단 모집에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조 회장은 “모국 연수를 통해 2세들이 ‘코리안’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마련되는 만큼 올해에도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희대학교와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는 올해 모국방문 프로그램 참가 연수생들은 7월8일~18일까지 10박11일간 경희대 서울캠퍼스에 머물면서 한국의 주요 유적지를 둘러보는 것은 물론 삼성전자와 현대중공업 등 산업단지 견학도 하게 된다.
아울러 육군 6사단에서 1박2일간의 병영생활 체험과 한국 연예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서 K-팝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신청은 재단 홈페이지(www.kayacny.org)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오는 3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시 서약서, 설문서, 여권사진 1매, 한글 또는 영어 자기소개서, 성적증명서 등도 모두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정원은 60명이다.
지원자 면접 심사는 뉴저지 노우드의 뉴저지초대교회에서 2월16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선발자 발표는 2월28일 있을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은 왕복 항공료와 체재비 포함 2,200달러를 납부해야 한다.
이형노 이사장은 이와관련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은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모국연수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 만큼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646-641-0957 이메일 kayac.offic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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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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