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F 워싱턴지부 ‘회원의 날’… 14일 불우어린이돕기 골프대회

지난 6일 ‘회원의 날’ 행사를 가진 글로벌 어린이재단 워싱턴 지부 회원들.
글로벌 어린이재단(GCF) 워싱턴 지부(회장 제인 김)가 지난 6일 포토맥에 있는 김숙자 이사 자택에서 연례 ‘회원의 날’ 행사를 가졌다.
35명이 참석한 모임에서 제인 김 회장은 “20년이 넘는 세월을 한결같이 불우어린이돕기에 매진해 온 회원들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기쁘게 봉사하는 지부가 되길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까지 회장으로 봉사한 박영숙 전 회장에게 감사 카드와 선물을 전달했다.
손목자 이사의 기도로 시작된 모임에서 이영숙 자문위원 겸 감사는 격려사를 통해 “초창기 멤버인 백혜원, 손목자, 김숙자, 이경애 이사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결국은 나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14일(일) PB 다이 골프장에서 열릴 ‘불우아동돕기 골프 대회’에 대해 박영숙 대회장과 이미미 준비위원장의 진행 상황 보고가 있었다.
이날 3명의 평생회원(주미령, 함혜숙, 김금춘)과 3명의 일반회원(이현숙, 이용현, 김영희)이 새로 조인했다.
이 알라나 씨가 진행한 기금모금 옥션(Auction)에서는 회원들이 기부한 옷과 핸드백, 그릇, 가정용품, 그림 등이 판매돼 불우어린이돕기 기금으로 적립됐다.
행사에서는 또 황지연 내과전문의의 ‘뷰티와 관상’ 특강도 마련됐다.
GCF 21개 지부가 동시 개최하는 ‘회원의 날’은 글로벌 어린이재단 21개 지부가 매년 4월 첫 토요일에 일제히 갖는 연례행사. 회원들에게는 감사를 표하고, 대외적으로 GCF 활동과 목적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지난 1998년 메릴랜드에서 창립된 글로벌 어린이 재단은 미주 지부들을 포함 한국, 일본, 홍콩 등 총 21개 지부, 6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문의 (301)580-5777 제인 김 회장, (301)704-1297 주정아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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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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