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씨의 수필집 ‘다시 너를 부르는 소리 되어’ 출판 기념회가 4월7일 천주교 산호세 한국 순교자 성당 도서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최씨의 팬들과 지인, 문인 등이 찾아와 책 싸인회 및 축하의 자리를 함께 이날 행사에서 최씨는 수필집 및 하이텍 인쇄 출판사에서 새로이 출판한 화집 등에 싸인을 하며 한 권의 책이 나오기까기 독려하고 이끌어 준 지인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SF 헌터스 포인트의 쉽 야드에서 아트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미술 활동 및 틈틈히 글을 써 왔던 최정씨의 컬럼은 본보 문화면 등에 게재된 글로서, 그동안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평범한 주부로서의 노스텔지어, 절규 그리고 솔직함이 상실된 세상에 너와 나의 솔직함을 일깨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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