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면 취업의 길이 활짝 열립니다.”

한인 최대 구인구직 웹사이트 ‘잡코리아USA’의 브랜든 이 대표의 신조는 항상 일정하다. 적극적으로 구직하는 태도가 취업을 결정짓는다는 데 변함없이 없다.

그만큼 구직 시장에서의 경험에서 우러난 이 대표의 신조다.

졸업시즌을 맞이하여 졸업과 동시에 본격적인 취업전선 뛰어들기가 시작한 한인구직자들에게 잡코리아USA의 문은 활짝 열려 있다.

특히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잡코리아USA를 방문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잡코리아USA에 채용 정보를 등록하면 구글, 페이스북, 링크드인, 한국일보, 조이시애틀, 시카고사람닷컴 등 총 13개의 매체에 함께 노출되어 채용 정보를 확인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1석 13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1만1,000개의 이력서를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어, 구직자와 채용담당자 간의 원활한 소통을 가능하게 해주며, 구직자가 이력서를 올리면 회사 측에서 먼저 연락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채용담당자 또한 원하는 구직자를 직접 찾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노동법 전문 로펌인 ‘피셔 필립스’(Fisher Phillips)에서 제공하는 보증된 HR 포멧 60개를 잡코리아USA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잡코리아USA 이메일 뉴스레터를 구독하는 모든 고객은 주 2회 전문가 칼럼 발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문가 칼럼은 변호사, 회계사, 부동산, 보험 교육 분야를 포함하고 있으며 자신의 전문 분야를 전문가 칼럼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고 싶다면 언제든 잡코리아USA에 연락하면 된다.

이 대표는 “구직자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취업을 하겠다는 본인의 열정과 의지”라며 “구직을 원하는 한인 유학생이나 일반인들이라면 자신감을 갖고 잡코리아USA 웹사이트를 방문해 원하는 기업에 지원서를 제출할 것”을 부탁했다.

▲문의: (213)384-1004
▲문의 메일: info@jobkoreau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