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렉션 디자이너 이윤주씨
▶ 웹인터페이스 중점 UX 찾는 작업 맡아
뉴욕의 한인 디자이너가 포춘 500대 기업들의 모바일 광고 기획 및 제작을 담당해 화제다.
주인공은 인터렉션 디자이너 이윤주씨다. 인터렉션 디자이너는 사용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웹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을 중점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UX(User Experience)를 찾기 위한 작업을 맡는다.
이씨는 크레인 뉴욕 비즈니스 선정 '뉴욕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50대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된 '카고'(Kargo)의 인터렉션 디자이너로 아마존, 월마트, 도요타, AT&T, 스프린트, 홈디포 등 포춘 500대 기업들의 모바일 광고 기획 및 제작을 담당하며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기사를 읽을 때 눈에 띄면서도 사용자의 편리함을 고려한 광고를 디자인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이씨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 press)에서 UX/UI 리드 디자이너로 활약하며 고객에게 전송되는 이메일 템플릿을 개선하기 위한 UX 디자인 솔루션을 개발해 고객 문의 통화량 감소에 기여하기도 했다. 2017년에는 세계적인 산업디자인 전문 매거진 '코어77'(Core 77)에서 주최하는 'Core 77 디자인 어워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부문에 'ASCii type writer', 'Tit for Tat' 프로젝트를 출품해 학생 부문 주목할만한 디자인에 선정됐다.
이씨는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현재 뉴욕한인예술인연합(KANA) 공동회장을 맡아 한인 아티스트와 학생들의 활발한 교류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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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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