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시리즈 대회 2, 3위…1위는 중국 허무니

Q시리즈 3위로 LPGA투어 카드를 따낸 노예림. [AP]
LPGA투어의 차세대 최고 유망주로 기대받는 노예림(미국)과 투어 통산 2승 기록의 박희영(32) 등이 2020시즌 LPGA투어 출전시드를 획득했다.
2일 노스캐롤라이나 파인허스트 9번 코스(파72·6,643야드)에서 열린 LPGA 퀄리파잉 토너먼트 Q-시리즈 대회 마지막 날 8라운드에서 박희영은 2언더파 70타를 쳐 8라운드 합계 18언더파 554타로 출전 선수 98명 가운데 2위로 내년 시즌 LPGA투어 출전권을 따냈다. 또 노예림은 15언더파 557타를 기록해 3위로 LPGA투어에 뛰어들게 됐다.
이 대회 상위 45명은 2020시즌 LPGA 투어 우선순위 14번에 해당하는 출전 자격을 얻는다. 지난해 이 대회에선 이정은(23)이 1위를 차지해 LPGA투어에 진출, 올해 신인상을 받는 발판으로 삼았다.
2011년 CME 그룹 타이틀홀더스, 2013년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우승한 바 있는 박희영은 올해는 16개 대회에 출전했으나 상금 순위 110위(10만3,327달러)에 그쳐 퀄리파잉 토너먼트에 나왔다. 올해 18살인 노예림은 9월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우승했더라면 곧바로 LPGA 투어 회원이 될 수 있었으나 1타 차로 준우승해 이번 퀄리파잉 대회를 거쳐야 했다.
이밖에 강혜지(29)가 10언더파 562타, 단독 4위로 LPGA 투어에 재진출했고 전지원(22)과 곽민서(29), 손유정(18), 전영인(19)도 45위 내에 들어 2020시즌 LPGA 투어에서 활약할 수 있게 됐다. 1위는 21언더파 551타를 친 허무니(중국)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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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신세대들은 확실히 다르다. 결혼하고 나서도 기량이 떨어지지 않고 허미정선수의 경우에는 오히려 더 잘 한다. 아로마의 이일희선수도 재등장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