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Hawaii - 연예

“쩐의전쟁서 주눅들지 말라” 이미경(CJ 부회장), 캠페인에 100억 지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jlim

    이미경씨는 이 영화에 Producer로 되있다고 하네요. 관계자 맞지요.

    02-11-2020 23:50:28 (PST)
  • ibuprofen

    해당 글은 삭제처리 되었습니다.

    02-11-2020 10:49:12 (PST)
  • ibuprofen

    해당 글은 삭제처리 되었습니다.

    02-11-2020 10:47:29 (PST)
  • RSMK2

    그간 한국 영화가 발전에 한계를 느낀것은 미국과 같이 막대한 자본으로의 뒷받침이 없었기에 그자리에 머물럿지만 이제 실력을 인정 받아서 많은 투자가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근데 시상대에 직접적인 관계자만이 올라 가야할 자리에 왜 딴사람들이 올라가서 자리를 차지하고 감삿말을 하는지 의아하네요.

    02-11-2020 08:51:38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