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유층 휴양지 피신할 때 목숨 걸고 음식 배달, 공장 출근
▶ 저소득층 인터넷 환경 열악… 장기화 땐 아이들 교육 격차

지난 27일 캐나다 밴쿠버의 한 거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배달원이 오토바이에 음식을 실은 채 코로나 19 위험성을 알리는 게시물 뒤로 지나가고 있다. [AP]

한국 국립방송통신대학교(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이하 방통대)가 해외 학생 모집을 위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

LA 총영사관은 2025년 ‘한국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캘스테이트 풀러턴 교육학과(지도교수 그레이스 조)와 공동으로 ‘중·고등학…
제인 박의 데뷔작 ‘유산(Inheritance·페가수스 출판사)’은 부모 세대의 희생과 이민 2세의 정체성 혼란, 그리고 세대를 넘어 전해지는…
제2회 남가주 교회 연합 피클볼 대회가 지난 26일 충현선교교회(담임 국윤권 목사)에서 8개 교회 12개팀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미국에서 한미 양국 인사들이 모여 한미동맹의 미래를 조명하고 교류를 강화하는 대규모 컨퍼런스가 지난 주말 샌디에고 맨체스터 그랜드 하얏트 호텔…

 
 
        
    
![[경주APEC]](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0/30/20251030194631695.jpg)



 박수 금지된 성축전극에 보내진 기립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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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APEC]](http://image.koreatimes.com//manage/sf/images/main_top/1761887057_main_top_image_0.jpg)


 영원한 청춘 스타 로버트 레드포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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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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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박연실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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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숙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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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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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가 관세 협상의 최대 쟁점이었던 총 3,500억달러의 대미 투자펀드 가운데 2,000억달러를 현금 투자하되 연간 한도를 200억달러로 제한…

내년도 오바마케어 보험료가 인상된다. 주별로 차이가 있지만 버지니아는 평균 20%로 예측되고 있으며 메릴랜드에서는 13.4%가 인상된다. 버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 불참하고 조기 귀국한 데 대해 미국 언론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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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여기서 사회주의사회에서 살아본넘잇으면 손들어봐 . 살아보지못하고 그사회를 론해? 절음발이 남의흉본느것과 뭐가다르니? 빙신찌들이,,,,사회주의사회목표가 공산주의 사회로가는건데 뭔 사회발전성도모르는넘들이 여기서 뭔지랄이야
자본주의 사회에도 계급간격이 더 심해지는데 겉으로는 아닌 척하며 사람이 먼저 국민이 먼저 민주가 먼저라며 위선을 쩐다 소달구지에서 국민자가용 시대로 변한 지금도 시대착오적인 이념논쟁을 하면서 일 안 하고 돈을 버는 상위 권력층에 편승하려는 미주 한국 기생충들이 문제인 트럼프를 가르고 도요다 다이쥬 민주를 떠들면 사람들이 지지를 하는 줄 착각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사회에도 계급주의 더 심하면서도 겉으로는 아닌척하며 사람이 먼저라며 위선이 쩐다. 그들이 말하는 "사람"은 자기들만 뜻하건만 일반인은 자신들도 포함되는줄 착각.
어렸을적 보리고개시절때 자란 한인들은 옛부터 부를 동경해왔죠. 부자들의 옷차림 행동거지 여유 자신만만한 태도들 다 따라하고싶었죠. 그래서 지금도 부자들에 대한 동경은 계속되왔고 그들에 대해 굉장히 관대합니다. 지금의 자본주의는 400년을 거치면서 온갖 허점이 나타나고 초 부자들은 이런 허점을 알고 갖고있는 부를 이용해 더욱 더 부를 축척하고있고 이 재산을 후세에 남김니다. 그 후세는 더욱 더 부자가 되죠. 헌데 일반시민들은 이런 시스템을 그저 그러려니하며 받아들입니다. 결국 시민들이 보바들이죠.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사회 에서도 계급 사회 현상 만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