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두영 씨 1,210달러…장재옥·한중희씨 500달러씩

장재옥 원장, 한중희 회계사
버지니아 헌던에 있는 열린문장로교회(담임목사 김용훈)가 본보와 한인복지센터, 교협이 공동 전개하고 있는 ‘코로나19 피해 가정의 식비지원’ 성금으로 5만 달러를 내놓으며 이웃사랑실천의 모범이 되고 있다.
또 세계한식요리연구원의 장재옥 원장(페어팩스 거주)은 500달러를 기부했다.
장 원장은 22일 “예기치 못했던 사태로 인해 당장의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동포들이 이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길 바란다. 다들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볼티모어에서 400달러를 보내 온 익명의 한인은 “오랜 병중에 계시던 친정어머님이 한국에서 돌아가셨지만 코로나19로 한국에 갈수가 없었다”며 “외로움과 힘든 상황에 계실 할머니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한편 복지센터는 당초 30일 재개할 예정이었던 2차 식비지원신청 재개를 오늘(23일) 오전 9시에 재개한다고 알려왔다.
조지영 사무총장은 “큰 기부금이 들어와서 2차 등록을 앞당기게 됐다. 도움을 요청하는 분들이 꽤 많은데 기부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금은 수취인란에 KCSC를 쓴 후 메모란에 COVID-19로 기입해 본보 또는 복지센터로 우송하면 된다. 또 복지센터 웹사이트 (www//:kcscgw.org)에서 온라인 도네이션도 가능하다.
문의 (703)354-6345 (Ext. 117)
dchoi@kcscgw.org
◆성금내신 분
-열린문장로교회(김용훈 담임목사) 5만 달러
-강두영(페어팩스) 1,210달러
-장재옥 세계한식요리연구원장 500달러
-한중희 공인회계사 500달러
-익명(볼티모어) 400달러
-은김(페어팩스) 103달러
-익명(헌던) 100달러
-데이빗 안(페어팩스) 51달러50센트
●합계 5만 2,864달러 50센트
●총 누계 10만 1,114달러 50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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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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