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8일 행방불명됐던 한인 대학생 김준영 군(본보 6월 30일 A7면 보도)이 현재 무사하며, 소재도 파악된 것으로 알려졌다. 앤아룬델 카운티 경찰국은 지난 10일 김 군과 연락이 닿아 소재를 파악했으며, 현재 무사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부친 김명섭 씨에게 전했다. 김명섭 씨는 “담당 형사로부터 준영이가 미시건주의 친구 집에 머물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무사히 잘 있어 다행이지만 아직 준영이와는 연락이 닿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김 씨는 “그동안 관심을 갖고 함께 걱정하며 기도하고 도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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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넘들 매번 까불면 동맹 끊을수도 잇는거지 통일반대하고 지구멸망할때 까정 미국에 꼬리 잡고 매달려 어깨너머로 이익챙기는 매국노세력들 정권잡으면 멀정한 국민들 학살이나고 조작하고 가짜간첩들어데고...아그냐? 반통일세력들아?? 문정부가 착하니까 까불어데는 것 보면 나 같은면 독재해서 너그들 잡아다가 고문하고 조작해봐 *** 오줌 못가리고 빤쓰내릴넘들이 까부냐? xx넘들...
앤 저능아인가, 자발적 가출인가? 왜 부모님께 연락을 안해서 난리를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