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고메리카운티 ‘trick-or-treat’대안 제시
메릴랜드 몽고메리카운티는 올해 할로윈 때 집집마다 방문하면서 ‘트릭 오어 트릿(trick-or-treat)’을 외치는 대신 온라인 혹은 드라이브 쓰루(drive-through) 방식의 이벤트를 주문했다.
카운티 보건국의 한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이 집으로 찾아오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서 “축제, 라이브 이벤트 등의 대규모 할로윈 행사는 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카운티 측은 할로윈을 즐길 수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커스텀 온라인 파티 혹은 콘테스트 ▲집안과 밖을 할로윈 장식하는 것 ▲커스텀을 입고 사회적 거리를 두면서 드라이브 이벤트 혹은 콘테스트 ▲드라이브 스루 할로윈 행사로 사탕을 주는 이벤트 ▲드라이브 인 극장에서 할로윈 영화 즐기기 등이다.
# PW 공립교 교사연합회, 대면수업 반대
버지니아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공립학교들이 오는 11월 10일부터 대면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교사연합회는 대면 수업 반대 성명을 4일 발표했다.
교사연합회의 한 관계자는 “대면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해 일주일에 이틀 동안 대면 수업을 듣도록 하는 것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무시하는 처사”라면서 “버지니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아직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오는 7일 열릴 이사회에서 대면, 온라인 수업 병행 계획과 관련해 최종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반면 대면 수업을 원하는 학부모, 교사, 학생들은 SNS 모임을 만들어 대면 수업으로의 복귀를 지지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만약 대면수업과 온라인 수업이 병행될 경우 대면수업에 참여한 교사와 학생들은 매일 코로나19 증상을 체크해야 하고 마스크 착용은 물론 최소 3피트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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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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