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고메리Co. 공립교 급식직원 코로나19 확진
메릴랜드 몽고메리카운티 공립학교에서 무료 급식을 나눠주던 직원이 지난 16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립학교의 한 관계자는 “지난 14일 위튼에 위치한 글렌 헤븐 초등학교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런치를 나눠줬다”면서 “당시 그 직원은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몽고메리 카운티 헬스 앤 휴먼 서비스국은 14일 혹은 그 이전에 학교를 방문했던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코로나19에 걸릴 위험이 낮다고 결론을 지었지만 증상이 있는지 여부를 모니터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함께 근무했던 직원들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편 몽고메리카운티 공립학교는 지난 주말 방역을 마치고 19일(월)부터 무료 점심을 배급한다는 방침이다.
<윤양희 기자>
# 해리슨버그 샤핑 몰에서 폭발로 5명 부상
버지니아 해리슨버그 샤핑 몰에서 17일 아침 폭발로 최소 5명이 부상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총 5명중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2명은 부상정도가 크지 않아 현장에서 치료 받고 귀가 조치됐다. 병원으로 이송된 3명중 두 명은 중상이며 나머지 한명은 제임스 메디슨대 학생으로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풀려난 두 명도 제임스 메디슨대 ROTC 소속 대학생으로 30명의 다른 학생들과 당시에 10마일 단축 마라톤에 참가하고 있었다.
폭발은 해리슨버그 시내 인근의 샤핑센터가 있는 2층 상업용 건물에서 일어났다. 샤핑센터에는 전자담배 가게, 음악악기점, 음반제작 스튜디오 등이 있었다.
해리슨버그시의 마이클 팍스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는 CNN에 “모든 것이 소실됐다”고 밝혔다.
목격자에 따르면 전체 빌딩은 흔들렸고 폭발이 일어났을 때 인근에 있었던 차들도 흔들거렸다.
랠프 노담 버지니아 주지사는 트위터를 통해 개스 폭발이 발생한 지역에 주 비상국 직원들을 파견했다고 알렸다. 해리슨 버그 소방국은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JMU 대학교 시설은 이번 폭발로 영향을 받지 않았다.
<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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