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본선거…뉴욕·뉴저지 한인후보는?
▶ 론김 뉴욕주하원의원 5선 도전, 뉴저지 시의원선거 한인 7명 출마
3일 치러지는 본선거에서는 뉴욕과 뉴저지의 한인 후보들도 대거 출마해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게 된다.
무엇보다 최대 관심사는 한인 유일의 연방의원인 앤디 김(민주·뉴저지 3선거구) 의원의 재선 성공 여부다.
지난 2018년 당시 현역 의원인 공화당 톰 맥아더를 기적적으로 꺾고 당선을 일궈낸 김 의원은 이번에도 접전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선거일이 다가올 수록 김 의원의 재선 성공 가능성을 점치는 분석이 많아지고 있다. 선거 하루 전인 2일 선거분석 전문기관인 쿡 폴리티컬 리포트는 김 의원과 데이빗 리처 공화당 후보가 대결을 펼치고 있는 뉴저지 3선거구 판세를 ‘민주당 약간 우세’에서 ‘민주당 우세’로 조정하면서 김 의원의 당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뉴욕주 유일의 한인 선출직 주의원인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민주·40선거구)도 5선에 도전한다.
론 김 의원은 이날 선거에서 지난 6월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맞붙었던 스티븐 리 ‘정의·평화·정직당’(Justice Peace Honesty Party) 후보와 또 다시 맞붙는다.
김 의원은 지난 예비선거에서 70% 이상의 득표로 리 후보를 물리치고 승리한 바 있어, 이변이 없는 한 사실상 5선이 확정적이란 분석이다.
모두 7명의 한인이 나서는 뉴저지의 시의원 선거 역시 관심사이다.
먼저 팰리세이즈팍에서 박재관(민주)·원유봉(무소속) 후보, 릿지필드에서 사라 김(무소속) 후보가 각각 초선을 노리는 것을 비롯 잉글우드클립스에서는 박명근(공화) 후보가 두 번째 당선에 도전한다.
또 노우드에서는 김봉준(공화) 후보가 노우드 최초의 한인 시의원에 도전하며, 포트리에서는 폴 윤(민주) 시의원이 재선을, 헤링턴팍에서는 준 정 시의원이 3선에 나선다.
이 외에 타운별 교육위원 선거에도 한인들이 다수 출마한 상황이다.
이 가운데 팰팍 교육위원 선거가 가장 주목받는데 재선에 도전하는 스테파니 장 위원과 초선에 나선 케빈 임 후보의 당선 여부가 관심사다.
한편 뉴욕주 투표소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뉴저지주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각각 운영된다.
선거 관련 문의는 민권센터(718-460-5600)나 시민참여센터(718-961-411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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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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