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VID-19 사랑 나눔 릴레이 캠페인 13일 2차 수혜 신청 마감
▶ 900가정 식품권 전달 예정 뉴욕한인회, 한인 후원 당부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이 5일 COVID-19 사랑 나눔 릴레이 캠페인 2차 수혜 신청 및 배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가정을 돕기 위해 뉴욕한인회가 진행 중인 ‘COVID-19 사랑 나눔 릴레이 캠페인’ 2차 수혜 신청이 오는 13일 마감된다.
뉴욕한인회는 5일 뉴욕한인회관에서 COVID-19 사랑 나눔 릴레이 캠페인 2차 수혜 신청 및 배분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현재 모금된 기금을 기준으로 2차 수혜 신청자 중 900가정에게 식품권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한 가정이라도 더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많은 후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후원을 원하는 한인들은 뉴욕한인회 웹사이트(nykorean.org)를 방문하면 되며, 수혜 신청은 뉴욕한인회에 전화(212-255-6969)로 하면 된다.
또 이날 뉴욕한인회는 지난 9월25일부터 10월9일까지 COVID-19 사랑 나눔 릴레이 캠페인 1차 수혜 신청을 받은 뒤 766가정에 1차 식품권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퀸즈 633가정, 뉴저지 97가정, 메트로폴리탄 일원 36가정 등이다. 또 수혜가정 중 2인 이하 가정은 364곳이었으며, 3인 이상 가정은 402가정이었다.
뉴욕한인회는 2인 이하 가정에 100달러어치 식품권을, 3인 이상 가정에 200달러 어치의 식품권을 5개월 간 매달 전달하고 있다.
한인회는 오는 12월1일부터 내년 1월22일까지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1차 수혜자에 대한 2, 3차 식품권 배분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뉴욕한인회는 이날 감사보고서를 발표하고 10월31일 현재 108만147달러95달러가 모금됐다고 밝혔다.
이중 1차 식품권 비용 11만6,800달러를 제외한 96만3,347달러95센트가 남아있다.
<
조진우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