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9일 코로나19 통제를 최우선 해결 과제로 제시하며 당선인 행보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이날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자문단을 발표한 데 이어 직접 기자회견까지 열어 마스크 착용을 호소했다. 바이든(맨 왼쪽) 당선인이 카말라 해리스(맨 오른쪽) 부통령 당선인 및 12명의 코로나19 대처 태스크포스 전문가들과 화상회의를 하며 코로나 통제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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