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Hawaii - 오피니언

최후에 웃는 자

댓글 16 2020-12-22 (화) 민경훈 논설위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1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indowsworld

    진 전 교수는 문 대통령의 극성 지지층에 대해 "대통령이 국민을 지키는 게 아니라 국민이 대통령을 지켜주는 이상한 나라가 됐다"고 했다. 또 "가난한 서민들이 이미 가질 만큼 가진 사람들의 특권을 지켜주는 이상한 나라가 됐다"고 했다. 그는 이 가은 현상에 대해 "그들(권력자)이 '개혁'의대의를 자신들의 사익에 악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12-23-2020 09:20:53 (PST)
  • Windowsworld

    이미 답을 정해놓고 듣는 기능을 닫아버린 분에게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미국의 실용주의를 좋아하는 제가 이만 시간낭비를 중단하는게 좋겠지요.트럼프를 미워하지만 그를 지지한 7000만 미국 국민들의 생각도 귀 기우려야 한다는게 민주주의 이겠죠? 문제인에게 감정? 난 그의 범죄행동에 가까운 통치행위에 대해서 비판할 뿐입니다.법을 어긴것이요. 참고로 절필 선언한 진중권교수의 글을 올리겠습니다. 그는 좌익이었죠?

    12-23-2020 09:11:58 (PST)
  • digilogy

    분명한 것은 누구 하나만 옳다고 자신할 수 없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트럼프의 고의에 가까운 방치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지금도 죽어가고 있다는 점 -- 이것은 뉴욕타임즈, CNN 등 중도 언론이 늘 지적하는 바이고(한국과도 늘 비교하며 왜 한국처럼 하지 못했냐고 한탄하고 있음)...문대통령에 대해서 뭘 그리도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이해가 안 된다는 점...

    12-23-2020 08:37:06 (PST)
  • Windowsworld

    미국에 사신지 얼마나 되었는지요? 정부에서 금지한 교회예배를 미대법원에서 헌법에 기초한 판례로 불법이라고 판시한것 봤습니까? 이것이 미국입니다.개인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면서 책임과 의무를 바탕으로 건국된 나라의 대통령은 국민을 계도하고 이끄는 책임은 있지만 강제는 못합니다.그걸 정부나 대통령 문제라고 하며 수평 비교를 하다니...미국은 50개 국가입니다. 우물안에서 계속 머물겠다면 할 말이 없네요.

    12-23-2020 07:49:33 (PST)
  • MidClass

    트럼프의 미국은 셧다운을 하면서도 30만명이 죽어나갔읍니다. 반면 문재인의 한국은 정상 영업하면서도 700명 죽었읍니다. 엄청난 차이죠. 문재인이 싫으면 어쩔수없는 모양입니다. 밑에분처럼 나쁜것만 눈에 띄니. 코로나 전에 박근혜에서 문재인으로 정권이 바뀐것은 신의 은총입니다. 최순실 정권같았으면 아마 지금 10만명 넘게 죽었을겁니다.

    12-22-2020 23:28:35 (PST)
1
2
3
4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